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(마 19:14)
만 3살 부터 10살(초등학교) 까지 어린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와 신앙의 기초를 가르치며, 함께 즐거운 기억과 추억들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. 11시 어른 예배에 맞춰 유치아동부실에서 별도로 예배를 드립니다.
매년 새로운 주제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여 즐거운 활동과 물놀이 등 아름다운 기억을 만듭니다.